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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처럼 손님이 몰아치진 않았다.
그래서 나름 여유롭게 음료를 만들 수 있었다.
역시 말복같이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모든 물품들을 미리미리 잘 채워두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오늘은 날이 적당히 더운 평범한 여름 날씨였고
비가 오진 않았다.
커피가 대다수, 수박주스가 주로 나갔고,
아이스티와 스무디가 몇잔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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