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멜로그

본것 1. 직무 정하기-팀 내에서 어떤 역할 2. 산업 정하기-나의 관심사 (내가 뛸 영역을 찾는 것) 3. 직장: 리그에 따른 내 팀을 결정하는 것. 가치관으로 결정하기. 나의 가치관과 기업의 가치관과 일치해야 함! 워라벨: 내가 속한 산업이 즐거워야함! (퇴근 후에도 재밌게 생각할 만한.. 연구할 만한) -> 그래야 성공적 커리어길을 걸을 수 있다! 기업이 원하는 순서: 직무에 강점이 있는가? 우리 산업에 언제부터 얼마나 관심있는 사람인가 질문-성공경험은? 실패경험은? 강점이 뭔가 -> 직무를 잘 수행할 사람인가? 질문-성장배경? 관심사는? -> 평소 우리 산업에 관심이 있었는가? 질문-우리회사 지원동기는? -> 우리회사랑 잘 맞을 사람인가? (로열티) 느낀것 내가 좋아하는 산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본것 '역량'이라는 단어를 자소서/면접에서 쓰는것은 별로 좋지 않을 수 있음 면접관들이 알고 싶은 것은? 1. 역량과 관련된 유사경험이 있는가? 2. 역량과 관련된 것을 알고 경험한 것인가? (알고 한것? 하다 얻어걸린것?) (역량구조도 참조 -> 역량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 ex.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선 분석능력이 필요함 목표달성능력이 제일 중요! 목표달성능력 관련 경험이 있다면 무조건 필살기. 유사경험, 성공경험, 인사이트 = 나의 필살기를 규정하기 위한 것! 목표달성,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 실행력 (=추진력) 1.경험 나열하기 2. 목표달성과 문제해결 셀렉하기 3. 실행력 관점으로 설명하기 4. 분석력 관점으로 적어보기 5. 의사소통 관점으로 적어보기 -> 똑같은 경험을 관점..

본 것 면접관이 수치로 검증하고 싶은 것 1. 정말 지원자가 직접한 경험이 맞을까? 2. 어떤 관점을 가지고 경험을 한걸까? 3. 경험을 논리적으로 전달하고 있는가?-근거가 있냐 없냐 예시) 마케팅 직무 -포스트 10건 올린게 사소해보여요 -> 면접관이 포스팅 내용을 궁금해했어요, 3c4p에서 스터디원들이 질문했던 점들을 면접관이 똑같이 질문했어요. 느낀 것 - 수치화를 통해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함 - 배경 설명보다 내가 뭘 했는지 액션에 집중해서 자소서를 작성하자! 적용할 것 수치화를 통한 근거 제시 필수. 어떤 관점을 가지고 경험을 했는지 작성하기 (인사이트 제시)->나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다 -> 재생산 가능하다 출처: 면접왕 이형 https://www.youtube.com/watch?v=9W..

본것 자소서/면접 필수 역량: 문제해결능력 문제해결능력 작성 시 구구절절하게 나열해서 작성하지 않기! 문제해결능력이 어떤 의미? 기업들이 물어보는 이유? -> 1.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문제는 반드시 있다. 2. 문제를 인식하는 사람인지 판단하기 위해 3. 인성 평가의 중요한 요소 취준: 스펙, 경험이 문제가 아니라 행동을 안하는 것이 문제다!-이형님의 취준의 문제점에 대한 다른 관점. 이처럼 문제 인식의 차이 ->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관점,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등을 판단할 수 있다 문제해결중 회사는 '해결'에 집중하는 인재를 원한다. 그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압축했고, 어떻게 해결했는가? 자소서에서 문제의 나열만 하면 안됨. 해결방법에 방점을 두어야 함! 3C(40%), 4P(60%). ..

본것 공백기 대처 방법 6개월 미만: 경험 리스트업, 취업 포트폴리오에 집중! 방향을 결정하는 시기. 필살기를 기준으로 경험을 리스트업! 적절한 경험이 없다면 경험을 만드는 것에 도전! 피드백 (모든 것 해봐도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1) 지원한 기업 수가 너무 적진 않았는가? (적게 지원했다의 기준: 한달에 10건 미만) 2) 내 경험을 수치화했는가? (3C4P를 통해서 경험 분해, 수치화!) 3) 경험이 없다면 만들기 도전! (아르바이트, 인턴, 실습 교육-유사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기) 1년 미만: 취업 전략을 피드백해보고 빠르게 변경해야함. 스펙이 부족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다시 스펙쌓기로 가고 있지는 않은가? 스펙쌓기-자소서-인적성-면접(x) 면접을 먼저 준비하고 나머지를 병렬로 준비해야..

본것 1분 자기소개 구성 :필살기 (유사경험+성공경험+인사이트) 두괄식으로! 필살기 안에서 질문을 받으면 성공! (공격적 면접)-내가 한 경험, 공부, 성공했던 것, 그안에서 얻은 통찰. 내가 잘 준비한 범위 안에서 질문을 받으면 답변하기 쉬움! 1분 자기소개의 목적: 어그로. 1분자기소개에서 질문 받는 것이 목표. 나의 필살기 2가지정도로 묶어서 말하기 Ex) 저는 ~ 직무에 지원한 ~입니다. 저는 이 직무를 잘하기 위해서 이러이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이런 성과를 냈고, 이걸 통해서 이런 통찰을 얻었습니다/이런 배움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들이 지원한 직무에서, 이 기업에서 계속해서 재생산 될 것이라 확신하여 지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은 1분 넘기지 않기. 30초면 필살기 ..

본것 인사이트가 필요한 이유? ->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 할 줄 알아야 함. 사업적 통찰. 직무, 산업, 직장과 연결된 나만의 생각. 핵심인재들은 다 나름의 철학이 있다! 인사이트가 있는 사람은 동일한 상황, 문제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 사람이 어떻게 돌파할지 기대가 되기 때문. 인사이트 보유자=학습능력 보유자 경험을 음미하는 기준과 방법을 인사이트라고 함 -> 성과가 재생산됨 인사이트로 성공경험을 말하면 굉장히 격조있게 표현이 됨! How? 직무/산업의 구루(전문가)의 책, 논문, 아티클을 읽어보고 그 내용을 나의 성공경험에 대입해보자. 끼워맞춰 보자. ex)마케팅-그로스 해킹-여러 스탭 중 내가 한것은 그 책의 어떤 부분과 맞춰지는지 생각해보고, 나의 경험의 목적/의미를 그 내용을 기반으로 설..

본것 서로 의지가 되야한다 (강점의 시너지)-내가 못하는 것을 저사람이 할 수 있어야 시너지가 나고, 의지가 됨. 팀워크와 협업의 핵심 3가지 1. 누구와 왜 협업했는가? (그 사람의 존재 이유가 명확해야 함). 그사람의 능력, 강점. ex) 상품화가 되는 과정에서 막힘->디자이너와 협업. (분석과 기획은 내가 하고, 구현은 디자이너가!) -> 대박 상품 개발 성공. 우리가 어떻게 강점을 결합했는지가 중요! 2. 협업을 어떻게 했는지 프로세스. 일하는 방식, 구조에 대한 이야기. 시간낭비 줄일 수 있음. 함께 논의한 방식, 규칙, 역할 분배했던 방식. 3. 성공경험. 함께 해서 결과물이 있었어야 함! 수치화. 함께 해서 성공 경험만들어낸 것까지 써야 함. 느낀 것 팀워크에 대해 자소서에 쓸때 이러한 핵심..

본것 성공경험이란? 수치화된 비교우위.-나랑 비슷한 조건에 있는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 조금이라도 더 우월한 영역을 찾아내라! 나의 경험 내에서 비교우위를 찾아내고, 그걸 수치화하자 성공경험이 있는 사람은 1. 목표달성 능력이 있음이 증명됨 2. 경쟁력이 있음이 증명됨 성공경험을 어떻게 도출? 나의 액션 이전과 이후가 명확히 달라졌을 때 (Before, after가 명확하게 바뀐 것) 1. 이전에 없던 것을 만들어냄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 2. 이전보다 몇% 성장/나은 결과 (숫자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바뀐 것) 중요! 성공 경험의 크기가 작다 하더라도 내 경험과 유사한 쪽으로 어떻게든 연결시켜라! (역량 구조도의 5가지 핵심 역량) -> 대부분의 성공경험과 연결시킬 수 있음 성공경험을 만드는..

면접왕 이형-면접에서 이력서 관련 질문이 나올 때 이렇게 답하세요. 본것 - 일관성이 중요: 성장성을 판단하는 지표 언제부터 이 직무와 산업 직장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가? 얼마나 오랫동안 일관되게 직무와 산업 직장에 관심을 갖고 준비했는지 알 수 있음 -> 일관성의 기술! (일관성 있게 하이라이트) -> 신뢰성 증가 -> 역량의 증가 예시 - 이력서 답변도 결국에는 필살기 - 나의 관심도를 절대 교육과 노력으로 면접관을 설득시킬 수 없다. - 이력서 답변에는 노력의 나열이 아닌 관련 핵심경험만 어필 - 이력서 답변도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 - 교육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현업을 파악하는 툴로서 활용 - 알바/인턴/계약직/파견직 상관없이 실무경험 만들기 느낀것 - 지금까지 내 경험을 너무 나열식..